오늘은 취업하기 위한 중요한 내용 공유드립니다.

 

1. 회사의

1-1. 회사는.

실제로 능력과 자격증 보유 숫자가 신입이 더 많아도 경력직을 뽑는데요. 그이유는 회사생활을 했기 때문에 해당 직원이 업무를 잘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신입직원의 경우에는 회사생활도 안해보고, 문서 양식도 어떻게 작성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1년 내내 가르쳐야 합니다.

-단순 업무의 경우 3개월이면 배웁니다. 다만 11년이라고 하는 이유는 1년에 한번씩 회사마다 행사하던지, 특별한 이슈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회사에서 신입직원을 채용할 경우 , 중요하게 바라보는 것은 태도입니다.

이전에 이슈가 되었던 단어 열정페이를 알고 계실 겁니다.. 저 역시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공감을 했는데요. 회사의 입장에서는 같은 급여를 주더라도 회사 업무를 더 잘하고, 내 회사라 생각하는 사람을 찾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회사에 지원을 했을 때, 회사의 연혁 및 이슈, 인터넷 기사 등을 알아봤고, 추가적으로 회사의 재무제표 확인하였습니다. 면접을 보게 되면 100이면 100 나오는 질문이 우리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알아보셨을까요?”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회사 재무재표를 보니, 매년 회사가 매출이 올라가면서 큰 성장하고 있다. 거기에 일조를 하고 싶다 등 이러한 대답을 하시면 좋은 인상을 면접관들에게 심어줄 수 있습니다.

1-3.신입직원의 업무 수행 역량

면접관들이 직원의 태도가 마음에 들면 50% 합격입니다. 만약 그사람이 태도가 마음에 들었다고 해도, 능력이 없으면, 1년 내내 옆에 붙어서 해당 인원의 수발을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입직원의 능력에 대해서 알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때 여러분들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것이 자격증입니다. 그러면 면접관들도 마음에 드는 직원을 부담감 없이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격증의 종류는 컴활 1급이나 2급 정도에 운전면허 정도면 됩니다. 플러스 알파가 되려면 포토샵이나 동영상 편집 그리고 어학점수면 됩니다. 플러스 알파는 가산 점적인 부분이지 핵심적인 요소는 아닙니다.

 

2.면접 자세 및 마인드

회사는 굽실굽실 거리는 사람 안 좋아합니다. 자연스럽게 면접 시간 때 대화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건방짐과 비굴함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예의 바른 태도를 좋아합니다.

저 역시 면접 볼 때 웃으면서 할 이야기 다 합니다. 자기소개도 일장연설하지만 회사에 대해 궁금한 것이 없냐?라는? 질문일 때는 왜 이번 연도에는 매출이 감소했는지 알고 싶다. 등 회사의 아킬레스도 건드립니다.

회사가 스스로 지나온 길에 대해서 인정을 해야 좋은 회사지 감추려고 하는 회사는 들어가 봤자 스트레스만 받고 빨리 나오게 됩니다. 굽실거리지 마세요. 세상에 반이 회사고, 반이 구직자입니다. 이회사 아니어도 다른 회사 가면 된다는 마인드로 면접 보시면 됩니다.

 

저는 그러한 마인드로 회사를 선택했고 지금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자기 할말 다하고 삽니다. 그래서 월급은 많지 않지만 퇴사하고 싶다는 스트레스는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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